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쫓는 빛의 클레어 (문단 편집) === LC + RC: 클렌징빔 === ||눈에서 관통 능력이 있는 광선을 발사해 적을 공격합니다. 광선이 나아가는 동안 마우스를 움직이면 방향을 바꿔 여러 명의 적을 맞출 수 있습니다. 디펜시브 프리즘으로 반사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9.5초|| || {{{#blue 266}}} + {{{#purple 1.33 공격력}}}[br]2번째 대상: {{{#blue 230}}} + {{{#purple 1.15 공격력}}}[br]3번째 대상: {{{#blue 212}}} + {{{#purple 1.06 공격력}}} ||대인 1.00 [br]건물 0.70 || [[파일:누네서삄.gif]] >'''[[눈에서 빔|눈에서 빔!!!]]''' 선딜레이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은 데미지와 사거리를 가진 최상급의 한방기다. 우세를 잡은 판에서는 딜러 원킬까지 가능하다.[* 그래서 흔히 '''삭제빔''' 이라고 불린다.] 상대방보다 일찍 장비를 맞춘다면 저격 못지않은 두려움을 보여준다. 이것을 디펜시브 프리즘으로 반사시킬 경우 적을 다운시키는 능력이 사라지고 4히트의 넉백형 기술로 바뀐다. 사용 중에는 조준점을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조준 중 마우스 에임 속도가 0.8로 고정되어 빠르진 않지만 실전에서는 충분히 적을 맞출 만하다. 클레어, 적, 프리즘을 순서대로 일자로 세워놓고 클레어가 적에게 클렌징빔을 쏘면 클렌징빔 데미지에 프리즘에 반사된 클렌징빔이 추가되어 데미지가 배로 들어간다. 버그라기보다는 빔이 적을 관통하고 뒤에 있는 프리즘에 2차로 또 반사돼서 맞게되는것을 이용한 일종의 노하우. 아군 쪽으로 배달되어온 적을 순삭할 때 그냥 무작정 클빔 내지르지말고 프리즘깔고 쓰면 데미지는 배로 들어가면서 백업오는 적군을 동시에 견제할 수 있다. 사용시 파괴 가능 오브젝트들에 데미지가 부족하면(!) 막힌다.[* 정확히는 대미지가 충분할 때 오브젝트를 파괴한 이후에 공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초반이라 대미지가 충분치 않다면 [[재앙의 나이오비]]의 불벽 등에 막힐 위험이 크다. 물론 2장갑에 스킬링 2링 이상 구입하고 나선 보통 신경 안 써도 된다. 클레어를 몇 번 사용해보면 자주 있는 일인데 상대가 기상무적 시간에 클빔을 이미 맞았으면 기상무적 시간이 끝나고 데미지를 입는 상태가 되어도 클빔의 유지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든 더 이상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때 조준점을 돌려 다른 적군을 공격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다른 채널링 기술과는 달리 기상무적의 적에게 스킬을 깔아놓아 발을 묶는 플레이가 클빔으로는 불가능하다. 클빔을 깔아놓고 싶다면 일단 일부러 적의 주변에 쏜 뒤, 적의 무적이 풀린 다음 에임을 적에게 옮겨야 한다. 기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계수를 가진 스킬이며, '''선딜 중 소음이 없고[* 원거리 누킹기로서 큰 장점이다. 이 덕에 클레어는 상황에 따라 원거리 암살자로도 활약할 수 있다. 박쥐폭풍, 입학선물, 발리스타, 바위굴리기 등, 강력한 원거리 누킹기는 모두 선딜 중 시전음이 있어 기습용으로 쓰기가 쉽지 않다.], 선딜이 끝나면 즉시 직선의 공격 판정이 생기며, 그 판정을 지속시키며 부채꼴 모양으로 움직일 수 있고, 관통이 되며, 각종 아이템으로 선딜, 사거리, 딜링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프리즘 연계를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게 되면 무려 432+2.12 공격의 원거리 샤드리볼버로 진화한다. 뛰어난 자체 성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어 매우 좋은 주력기다. 그 외 다수의 적을 넘어뜨릴 수 있고 적을 그 자리에서 띄우기 때문에 콤보가 가능한 것까지, 강점이 넘쳐난다. 약간의 선딜만 제외하면 그야말로 '''완전체''' 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